검사 증원과 별개로 판사 증원부터 하자고 사법부가 설득했지만....
결국 최악의 관계까지는 가지 않았다....
자원 빈국 한국을 중화학공업 수출 강국으로 키우고 반도체를 포함해 정보기술(IT) 대국으로 성장하게 했다....
인플레이션이 통제 불능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....